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하고 나면 늘 휴유증으로
발쪽에 뻐근함이 밀려오고 통증이 오곤 했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운동을 끊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다 파스대신에
쓰면 더 좋다는 머슬케이를 알게 되고 써보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써본 것이 입니다.
근데 파스보다 더 시원하고 근육의 통증도 빠른 시간에 완화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파스대신에 머슬케어만 쓰고 있습니다.
그리도 덤으로 제가 좋아하는 운동도 더 자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