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총 출동한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 2부에서 소녀시대는 무대 위에 오라서 히트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무대를 열창했다.

노래가 후반에 달릴 쯤 갑자기 무대 한쪽 편에서 한 남성이 무대 위에 난입하더니 태연의 손목을 잡고 끌고 나가려고 시도했고, 이를 개그맨 오정태와 멤버 써니에 의해 저지 당했다.

이날 진행을 맡았던 오정태는 남성이 태연을 끌고 나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경호원들을 불렀고 이후 공연장 분위기까지 수습 해 네티즌들에게는 이미 국민영웅로 불리고 있다.

부자되는 발샴푸는 MBC특집방송 ‘힘내라! 중소기업’에서 오정태씨외 첫인연을 가지면서 오정태씨의 성실함을 보고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했다.

부자되는 발샴푸 부자몰의 관계자는 ““부자되는 발샴푸의 브랜드 취지가 열심히 발로 뛰는 사람들에게 간편하게 발질환을 예방하고 도움을 주자는 의미를 가진 것이었는데 평소 밝고 성실한 이미지의 오정태씨가 제품이미지에도 부합하고 발냄새 발각질이 심했던 오정태씨가 직접 발샴푸의 효과를 경험하고 적극적인 면이 앞으로 부자되는 발샴푸의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방송 당시 개그맨 오정태는 직접 부자되는 발샴푸를 사용해보기도 했으며, 이에 대해 “정말 시원하다. 여기 박람회장을 100바퀴를 돌아도 피로가 쌓이지 않을 것 같다.

힐을 신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며 부자되는 발샴푸를 권했다.

부자되는 발샴푸는 현재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효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굳이 브랜드 스타마케팅을 펼치지 않아도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상태였는

데, 최근 mbc웃고 또웃고 프로그램 네시봉에 출연하는등 영화 드라마등 활발한 활

동을 하고 있는 개그맨 오정태가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

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