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뒤로가기
subject

[일요저널]All In One Foot Care Solution 발샴푸&발크림

writer 관리자(ip:)

date 2011-12-20

hit 1025

point 0점  

recom 추천하기

content

All In One Foot Care Solution 발샴푸&발크림
무좀 잡는 신개념 발샴푸 주식회사‘부자’김일수대표
[467호] 2011년 08월 15일 (월) 권희진 기자/MC ynym123@naver.com

 

30여 가지의 발효효소추출물로 만든 원료

발각질, 발냄새, 발가려움 한 번에 해결해

KCL 임상시험 인증, 부장용 NO 안정성 UP

무좀 환자들에게 청신호 ‘부자 되는 발샴푸’

   
▲ 주식회사 '부자'김일수대표
여전히 미의 기준을 화려한 외모나 백옥 같은 피부 혹은 잘빠진 S라인에만 그 잣대를 두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 편견에서 벗어나길 권한다. 들어는 봤나?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보여 지는 모습만이 아닌 뒷모습까지 완벽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그 숨은 비밀을! 그도 그럴 것이 진정한 미의 고수는 발 관리에서 조차 옥의티를 남기지 않는 법,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발은 외모뿐만 아니라 건강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습한 여름철, 무좀이나 발 냄새 등 발관리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 때 청결함은 물론 건강하고 아름다운 발로 케어해주는 신개념 발샴푸가 등장했다. 일석다조의 기능으로 완성, 출시된 이 제품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주)부자 김일수대표를 본지가 직접 만나봤다.

   
▲ 부자몰에서 개발한 발샴푸&발크림
겉에서 쉽게 보이는 얼굴과 손은 관리하지만 안 보이는 발 관리에는 미쳐 소홀한 이들이 적지 않다. 요즘과 같은 여름철이야말로 발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말이다. 발 관리를 소홀히 하면 무좀과 각질이 드러나 미관상 보기에도 흉하지만 그 전에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발이 건강하지 않으면 허리와 관절에도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미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건강한 발 관리는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요즘같이 습한 여름철이면 남녀불문 누구나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각질로 굳어진 발! 특히나 여성들은 발이 그대로 노출되는 샌들 착용이 잦아 방심했다가는 뒷모습의 굴욕도 감수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부자몰에서는 깨끗하고 상쾌한 발 관리의 노하우를 전수해줄 발샴푸와 발크림을 연구 개발했다. 부자몰 김일수대표는 이 같은 제품을 연구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묻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우선 한번이라도 자신의 발을 정성스럽게 보듬어 준 기억이 있는지를 먼저 되묻고 싶어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 우리의 발이 혹사만 당하는 건 아닌지 어떤 대접을 하고 있나 생각하게 됐죠. 또 다른 이유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좀이나 발 냄새로 말 못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현대인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된 직접적 원인입니다.” 열정을 갖고 사는 모든 이들의 발 건강을 위해 발샴푸를 고안하게 된 그 배경에 대표의 살뜰한 배려가 묻어난다. 부자몰은 현재 발크림과 발샴푸가 주력 상품으로 발샴푸의 경우 파우더 향과 맨틀 향 두 가지 제품을 내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부자몰에서 출시중인 발관리 용품이 여타 다른 업계들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은 무엇일까? 첫 째, 남다른 성분력이다. 요컨대 올리브오일추출물, 라벤더꽃추출물, 효모추출물, 자스민꽃추출물 등 무려 30여 가지의 발효효소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침투가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발각질과 발냄새, 발가려움을 동반하는 고통을 해결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둘 째, 번거롭지 않은 사용법이다. 평소 발을 씻듯이 미온수에 발을 담가 촉촉이 적셔 준 다음 발샴푸를 적당량 펌핑 후 손으로 문질러 거품을 충분히 내 준 다음 끝으로 발을 마사지하듯 꼼꼼하게 닦아주고 물로 헹궈내기만 하면 그만이다. 이처럼 발샴푸는 하루 2번 꾸준히 씻기만 해도 피부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느낌으로 최상의 발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의학용품은 아니지만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는데 이 발샴푸는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제로 백선균이 99.9% 감소한다는 시험결과를 입증했을 정도로 안정성 또한 검증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부자몰의 또 하나의 주력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발크림은 그 흡수력과 보습력이 뛰어나다. 그도 그럴 것이 꽃박하추출물, 세이지잎추출물, 페퍼민트 추출물 등 20여 가지의 발효추출물로 완성됐기 때문에 피부의 자극은 최소화시켜 자극 없는 편안함이 상당히 가치 있게 다가온다. 또한 올리브오일과 마카다미아씨 오일 성분이 들어가 피부에 막을 형성, 수분증발방지에 도움을 줘 유연하고 매끄러운 발로 가꾸어준다. 또한 글리세린과 우레아 허브콤플렉스는 오래된 각질로 인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 쉬운 발에 특히나 보습효과를 줘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 무좀을 앓고 있는 이들은 누구나 물만 닿아도 쓰라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느낌이 거부감이 없어야 하는 게 관건인데 이 발크림의 경우 무좀피부에 닿아도 전혀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이는 첫 째도 둘째도 간과할 수 없는 경쟁력이다. 한편 이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의 반응도 대게 만족스러운 편으로 재구매율이 높다. 이 역시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위에서 언급했던 발샴푸로 발을 깨끗이 씻은 후 손에 적당량을 덜어 마사지하듯 발라주기만 하면 그만이다. 현재 개그맨 오정태가 직접 모델로 나서면서 그 인기를 더욱 실감케 하고 있는 부자몰은 실제로 10년 가까이 무좀과 습진, 지독한 발 냄새에 시달려온 오씨가 우연히 김대표를 만나 홍보대사가 되면서 발 고통에서 벗어나오게 됐다는 후문, 김대표는“영업활동을 하거나 운동량이 많은 사람, 높은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 발 가려움이 심한 사람, 각질관리가 필요한 사람, 오랜 시간 신발을 신어 악취가 나는 사람, 피로를 잘 느끼는 사람 등에게 적합합니다.”라며 더불어 그 효과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언급했다.“발 씻을 때 비누대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효험을 볼 수 있으며 질병치료 수준의 발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완치수준의 발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놀라운 제품으로 고객들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 '부자'홍보대사, 개그맨 '오정태'

최근 무좀 환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부자 되는 발샴푸는 의약품인 무좀약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발 전문 세정제로 우뚝 서고 있는데 평소에 발을 닦는 것처럼 부자 되는 발샴푸를 사용하면 무좀을 예방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계속해서 강조했듯이 발 냄새를 없애는 향균 작용과 각질이나 굳은살도 없애는 피부연화작용의 효과도 얻을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여름철, 맨발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여성들에 사랑을 독차지함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김대표의 비전처럼 앞으로도 부자몰이 발케어 제품은 물론 명실상부 생활용품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나가길 응원해본다.


(주)부자: www.bujamall.kr

문의: 1688-1026

<권희진 기자>


권희진 기자 ynym123@naver.com     

file

password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writer

password

content

/ byte

수정 취소

password

확인 취소